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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진, 이국주와 심상치 않았던 열애설 '이상형까지 보니...' 진짜 아니야? 사진=mbc 제공 |
방탄소년단의 컴백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진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이국주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진과 열애설이 난 이국주는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6살 연하의 아이돌 연습생과의 교제를 고백한 바 있었다고 털어놨다.
방탄소년단의 진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던 이국주는 "그 내용이 와전됐다. 게다가 하필 그 친구 이상형이 통통한 여잔데 사람들이 웃긴 게 평소엔 나보고 돼지 같다고 하더니 이럴 땐 통통으로 치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4월 ‘화양연화 pt.1’ 앨범을 발매하고 ‘아이 니드 유(I NEED U)’와 ‘쩔어’로 활동했다. 7월 활동을 마무리한 방탄소년단은 호주 및 미국, 브라질 등 총 8개국 12개 도시에서 개최된 월드 투어 ‘2015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인 말레이시아 에피소드2 레드 불렛~세컨드 하프~(2015 BTS LIVE TRILOGY IN MALAYSIA EPISODE II. THE RED BULLET ~Second Half~)’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만났다.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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