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방송된 엠넷 ‘식스틴’에서는 JYP 새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데뷔 프로젝트 최종회가 방송됐다. 당초 예정으로는 7명의 멤버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날 극적으로 2명의 멤버가 추가돼 최종 9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박진영 프로듀서가 직접 뽑은 트와이스는 지효, 나연, 채영, 정연, 미나, 사나, 다현, 쯔위, 모모까지 9명으로, 약 5개월 동안 서바이벌을 통해 최종 멤버를 선정하게 됐다.
이중 트와이스 최종 멤버로 합류한 모모의 몸매가 화제를 불어 모으고 있다. 모모는 JYP에서 3년간 연습생 생활을 한 일본 출신 멤버로 세련된 외모로 주목ㅇ르 받았다. 모모는 탱크톱과 매니시한 팬츠를 입고 파워풀한 골반 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고, 완벽한 11자 복근을 선보이며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 멤버 모모의 몸매에 대해 누리꾼들은 "트와이스 모모 대박" "트와이스 모모, 이래서 식스틴 마지막에 뽑혔구나" "트와이스 모모, 몸매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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