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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이태란, 시원시원한 연기력 '사이다 따로없네'

입력 : 2015-07-01 23:10:00 수정 : 2015-07-01 2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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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원희 기자] 이태란의 시원시원한 연기가 주말 안방 시청자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에서 이태란이 연기하는 최홍란은 누구보다 솔직하고 직설적인 캐릭터다.

홍란은 상대방의 눈치를 보면서 타이밍을 노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일단 뭔가 떠오르면 뇌를 거쳐 생각하기도 전에 뒷일은 생각하지도 않고 말과 행동으로 일을 저질러 버린다. 극 초반, 이런 홍란의 캐릭터에 시청자들은 ‘밉상’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하지만 이태란의 미워할 수 없는 연기와 극 전개에 따라 ‘이태란 사이다’ ‘최홍란 사이다’ 라는 별명과 함께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이다.

이태란의 시원한 연기에 힘입어 ‘여자를 울려’는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안정적으로 순항하고 있다. 앞으로 하희라, 이태란, 김정은을 중심으로 벌어질 갈등에 시청자들의 관심 또한 고조되고 있다.

한편 MBC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김원희 기자 kwh07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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