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배우 송지효(왼쪽)와 변요한이 30일 영등포 타임스쿼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구여친클럽'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구여친클럽'은 웹툰작가 박명수가 웹툰을 통해 그간의 모든 애정사를 만천하에 까발린 공공의 적이자 공공의 남친과 그의 네 명의 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시작되는 사자대면 스캔들 이야기로 송지효, 변요한, 이윤지, 장지은, 류화영 등이 출연한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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