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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트레이너 프레디로츠 파킨슨 투병중 서로에 '각별'

입력 : 2015-04-22 11:53:04 수정 : 2015-04-22 11: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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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일 메이웨더와 세기의 대결을 앞두고 화제가 된 가운데 필리핀 복싱영웅 파퀴아오가 파킨슨병 투병중인 트레이너 프레디로치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지난 21일 밤 SBS 특집다큐멘터리 ‘세기의 대결 메이웨더 VS 파퀴아오’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파퀴아오는 필리핀 빈민가의 소년에서 권투로 상을 휩쓸던 시절을 지나 미국으로 건너와 운명의 멘토인 트레이너 프레디로치를 만났던 사연을 밝혔다.

파퀴아오는 “우리는 두 라운드를 함께 했고 그 후로 서로에게 마음을 열었다”고 털어놨다. 프래디로치는 “우리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통했다. 마치 평생 함께 복싱을 한 것 같았다. 그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다. 저는 그의 힘과 스피드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저는 그가 특별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파퀴아오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그는 나의 트레이너일 뿐만 아니라 조언자이며 아버지이고 부모님 같은 존재”라고 애저을 드러냈다.

이후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투병중인 프레디로치는 몸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여전히 파퀴아오 곁을 지키며 그의 든든한 트레이너 역할을 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온라인 뉴스팀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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