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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리몰·임박몰' 열풍에 유통기한 임박 상품 안전한가?

입력 : 2015-04-20 10:01:33 수정 : 2015-04-20 1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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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리몰, 임박몰, 이유몰과 같은 유통기한 임박 쇼핑몰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유통기한 임박에 대한 상품을 먹어도 되는가에 대한 안정성의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섭취해도 과연 건강에 해가 되지 않을지 걱정한다. 이에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유통기한에 비해 소비기한이 평균 20% 길다고 알려졌다.

실제 한국 소비자원이 유통기한이 지난 가공식품을 조사한 결과, 보관상태가 양호할 때 냉동만두는 유통기한 후 25일 동안, 생면을 말려 포장한 건면은 50일 이내면 먹어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유통기한 만료 후 우유는 50일, 식빵 20일, 치즈는 70일까지도 먹을 수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한 떠리몰 신 대표는 "섭취할 수 있는데도 유통기한이 임박해 버려지는 식품들이 많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특히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은 다르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임박몰 이어 떠리몰 안정하네", "떠리몰 신상돈 대표 발언 유통기한 지나도 정말 먹을 수 있나", "떠리몰 신상돈 대표 발언 몰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떠리몰, 임박몰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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