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8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의 개인 방송이 시작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구라, 백종원, 노을 강균성, AOA 초아, 모델 예정화는 각각 자신의 특장점을 살려 개인방송을 시작했다.
지난 설 특집에서 우승을 차지한 백종원은 이날 방송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관심을 받았다. 백종원의 개인방송은 수 만명의 시청자가 찾아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하며 백종원은 자신의 저력을 과시했다.
백종원은 간단한 요리 레시피부터 술 레시피까지를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게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계정 얘기, 아내 소유진의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시선을 끌었다. 백종원은 '백주부의 고급진 레시피'를 통해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백종원은 오이 무침 등을 쉽고 재치 있게 설명했다. 그는 오이를 썰기 전 식초 1/2~1큰술 넣고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두면 아삭한 식감이 더해진다고 비결을 밝혔다. 백종원의 오이 무침을 맛 본 관계자는 "맛있다"를 연발했다. 백종원은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지난 설날에 특집 파일럿으로 방송됐던 '마리텔'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정규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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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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