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서운 추위가 맞아주는 혹독한 오지에서 펼쳐지는 혹한기 생존의 달인. 자연에서 얻은 앙상한 나뭇가지와 눈만으로 쉘터 구축은 물론, 주위에서 흔히볼 수 있는 휴대폰 배터리와 건전지 등으로 단숨에 불을 만들어 내기까지. 특별한 도구 없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야생을 즐기는 권순길(40·경력 10년) 달인. 언제 어느 곳에서라도 살아남을 준비가 된 2015년 생존의 달인을 SBS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한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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