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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윤보미 부모님 편지 애틋..강예원 또 울려

입력 : 2015-02-02 08:43:01 수정 : 2015-02-02 09: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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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 강예원이 화제다.

지난 1일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편지 점호 시간이 전파를 탔다. 윤보미는 '부모님께'라고 편지를 읽기 시작했다. 이에 강예원은 바로 울기 시작했다.

윤보미는 편지를 통해 "부모님 안녕하십니까. 둘째 딸 윤보미입니다. 저는 지금 군대에서 훈련한지 하룻밤째입니다. 평소에 스케줄 바쁘게 하느라고 당연한 것들 사소한 것들, 나도 모르게 지나가는 소중한 시간들을 모르고 너무 편하게 지내오고 감사함을 잊고 살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윤보미는 "부모님께 연락을 자주 못 드린 것에 지금 너무나도 후회하고 있습니다"면서 효도할 것을 약속했다.

강예원도 부모님께 편지를 썼다.

강예원은 부모님께 쓴 편지에 "군대 간다고 말하면 엄마는 말렸을 것이다. 그래서 비밀로 하고 군대에 왔다"면서 "여기(군대에) 오니까 난 할 줄 아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것 같고, 너무 편하게 자랐구나 싶어 한심스럽다. 이번 경험을 통해 더 성장해서 효도할 일이 많을 것 같다"고 적었다.

강예원은 편지를 읽으면서 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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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사진=MBC 진짜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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