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 패딩 점퍼. 매서운 추위를 이기게 해주지만 워낙 고가이기에 쉽게 살 수 없는 것이 현실. 때문에 큰 맘 먹고 산 패딩 점퍼가 망가지면 우리의 마음은 더 쓰라리다. 하지만 이젠 걱정마시라. 망가진 패딩이 있다면 패딩 수선의 달인, 박재길(남·60·경력 43년) 달인을 주목하라. 구멍 난 곳이든 찢어진 곳이든 감쪽같이 멀쩡해지고, 푹 꺼져 볼 품 없어진 패딩도 달인의 손길을 거치면 새 옷처럼 다시 태어난다. 거기다 달인이 알려주는 명품 패딩 구분법까지. 40년 이상 한 길만을 걸어온 달인의 내공을 SBS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보자.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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