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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5' 이병헌에 에밀리아 클라크도 화제

입력 : 2014-12-06 01:48:19 수정 : 2014-12-06 01: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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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5 이병헌이 화제다.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 영국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생으로 영화 '오버드라이브', '돔 헤밍웨이',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미모의 여배우로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전라 노출을 감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에밀리아 클라크는 패션 매거진 '맥심'과의 화보에서 고혹적인 섹시미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화보에서 에밀리아 클라크는 브이 라인으로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팜프파탈 매력을 발산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터미네이터5'에서 여전사 사라 코너 역을 맡아 섹시한 이미지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이 연기할 T-1000은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터미네이터' 시리즈에서 손꼽히는 악역 캐릭터 중 하나다. 앞서 T-1000 역할로 이병헌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에 누리꾼들은 "터미네이터5 이병헌 대박" "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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