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세상의 빛을 본 아기들도 생후 2주가 지나면서 신생아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주로 뺨과 이마, 코 주변에 발생하는 신생아 여드름은 처음에는 좁쌀처럼 하얗게 올라오다가 점차 붉어지게 된다.
신생아 여드름은 자연스럽게 치료되는 것이 대부분으로 유아 화장품을 이용해 간단하게 피부 건조함을 관리해주면 되지만 좀처럼 증상이 나아지지 않을 경우에는 가까운 피부과를 찾는 것이 좋다. 또한 신생아 여드름 관리에 사용할 유아 화장품을 선택할 때에는 자극이 적으면서도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많은 유아 화장품 중에서도 아토엔비의 수딩젤은 신생아 여드름뿐만 아니라 신생아 태열, 기저귀발진, 열꽃 등 건조한 아기피부와 자극으로부터 생기는 트러블을 진정해주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엄격한 기준을 통해 마치현 추출물, 오디추출물, 당근추출물, 산수유 추출물, 복분자 추출물, 병풀 추출물 등 자연 성분을 주로 선택했다. 특히 아주 묽지 않은 젤타입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되어 건조한 아기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옷에 묻어나지 않는다.
민감한 아기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안정성도 검증 받았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소에서 실시한 스테로이드, 파라벤 성분 무검출 시험 성적으로 안심할 수 있다. 더불어 모든 완제품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도 실시하여 안전이 확인된 제품만 공급한다.
아토엔비의 관계자는 “가벼운 질감의 수딩젤은 신생아 여드름, 신생아 태열, 열꽃과 같이 건조함이 걱정되는 부위에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 없는 유아 화장품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SNS채널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을 통해 육아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아 화장품 브랜드 아토엔비 간혹 브랜드 네임이 아토앤비로 잘못 알려진 경우도 있지만 정확한 표기는 ‘아토엔비’이다. 올 겨울 자극 받은 유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보습까지 관리해주는 수딩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tonb.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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