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의 톱여배우 뽀이 트리차다가 24일 신사동 설화수갤러리에서 열린 뷰티브랜드 설화수의 2014 설화문화전 -스키닉스 개최를 기념한 갈라이벤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설화문화전은 '전통문화의 현대적인 재해석'을 바탕으로 세대간의 공감과 교류를 이끌어내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정재를 비롯 정려원, 윤계상, 김효진 등 국내 톱배우와 태국의 톱 여배우 뽀이 트리차다와 중국의 령장 등 해외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했다. 사진=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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