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무장작바비큐 프랜차이즈 ‘옛골토성’은 세계 최초로 2009년 다단 회전식 바비큐장치를 국제 특허로 등록했다. 기와 지붕의 정자 모형으로 구성된 3단 회전식 가마다. 내열 강화 유리를 사용해 200도 이상의 내부온도를 보온할 수 있다. 구이에 3개의 나무화덕을 설치해 100% 참나무로 직화구이를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실용성와 기술력을 보유한 회전식 바비큐 가마는 어떻게 작동할까. 원리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3단 원형 레일 중 1단 레일은 200도를 상회하는 강불로 고기를 초벌로 굽고, 2단 레일은 100도의 중불로 고기 속까지 익힌다. 마지막으로 3단 레일은 참나무 장작의 연기로 최상단부에서 바비큐를 향긋하게 훈연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고기의 지방은 연소해 저지방 바비큐 요리가 탄생한다. 3단 원형 레일을 이용하기 때문에 굽는 위치를 조절해 원하는 맛을 조절할 수 있다. 기술력으로 고기의 맛을 내는 것이다.
특히 아이스잔은 일반 생매주잔의 단점을 보완했을 뿐만 아니라 생맥주 본연의 맛을 살린 것으로 평가받는다. 일반 생맥주잔의 경우 맥주가 공기와의 접촉면이 많아 산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맥주잔이 부식돼 생맥주 본연의 맛을 잃기 쉬운 문제가 있다. 가르텐은 이런 점에 기인해 생맥주와 공기와의 접촉면을 최소화해 생맥주의 호모균이 공기 중에 미생물과 접촉해 일어마는 산화를 최대한 억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 결과 냉각용기에서 나오는 냉열이 이산화탄소를 억제해 생맥주 최적의 온도인 4~6도를 유지하게 됐다.
가르텐 관계자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생맥주를 연구한 것이 냉각테이블광 아이스잔 탄생의 발단이 됐다”고 평가했다.
오드리헵번 카페 관계자는 “전 세계 최초의 오드리헵번 카페에서 할리우드의 고전적인 분위기와 현대적인 디자인의 도심 정원이 만들어내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류근원 기자 stara9@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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