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연예

검색

윤재희 김일중, "아내가 장예원과 붙어 앉지 말라고" 질투 할만하네

입력 : 2014-10-17 10:36:31 수정 : 2014-10-17 10:36:31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김일중 장예원 윤재희


SBS 김일중 아나운서가 아내 YTN 윤재희 아나운서가 질투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김일중은 동료인 장예원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일중은“아내가 ‘왜 붙어 앉아 있냐’면서 둘이 떨어지라고 했다”고 아내 윤재희 아나운서의 질투를 고백했다.


이어 사진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두사람이 어깨를 밀착한 채 사진을 찍었기 때문. 이에 더해 장예원 아나운서와 너무 친밀해 보이는 김일중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한 마디 씩 거들기 시작했다.


이에 김일중은 “원래 몸이 척추가 좀 휘었다”고 해명했지만 이만기의 아내 한숙희 씨는 “지금까지 본 중에 눈빛이 제일 살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일중 윤재희 장예원 질투에 네티즌들은 “윤재희, 질투 할만하네”,  “윤재희, 힘내세요”,  “윤재희, 나같아도 질투나”,  “윤재희, 김일중 너무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