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로열패밀리 특집으로 국내에 거주 중인 모로코 출신 톱모델 위카르 부스라에 대해 소개했다.
위카르 부스라는 모로코의 상위 1% 상속녀로 16살에 자국에서 모델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부스라는 29살 연상인 한국인과 결혼했고 "아버지보다 남편이 두 살 위다"면서 "남편이 선장이었는데 모로코를 방문했다가 나와 바닷가에서 만났다. 내게 대뜸 '모로코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하더라. 나는 나이차는 상관없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난 4월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이하 세바퀴)는 함기재-위카르 부스라 부부가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함기재는 "29살 때부터 했던 모로코 외항선원 생활을 했다"며 "이후 29살 연하 모로코 아내인 위카르 부스라에게 처음 만난 자리에서 프러포즈했다"고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그는 모로코에서는 판사 승인이 있어야 결혼을 할 수 있는데 판사가 나이 차이가 크게 나자 못마땅하게 생각했고, 심지어 아내와 장모에게 결혼하지 말라고 설득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모로코 부스라 함기재에 누리꾼들은 “모로코 부스라 함기재, 대박” “모로코 부스라 함기재, 너무했다” “모로코 부스라 함기재, 엄청나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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