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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베네수엘라 경기 시선집중…왜? 한국은 이겼소!

입력 : 2014-09-09 09:41:12 수정 : 2014-09-09 10: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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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베네수엘라

일본과 베네수엘라가 격돌한다. 친선경기이긴 하지만 한국과의 간접비교가 될 수 있어 한가위 대한민국 축구팬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과 베네수엘라는 9일 일본 요코하마국립경기장에서 축구 국가대표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일본은 지난 5일 우루과이에 0-2로 완패해 베네수엘라전이 임하는 자세가 남다르다. 아무리 아기레 감독이 선수관전의 목적으로 경기를 치른다고 해도 지켜보는 시선이 많기 때문이다. 일본은 FIFA 44위, 베네수엘라는 22위다.

특히 일본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하비에르 아기레(56·멕시코) 감독은 지금까지 월드컵에 단 한 번도 진출하지 못한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일본의 첫 승을 챙기겠다는 각오다.

아기레 감독은 일본 대표팀을 이끄는 일곱 번째 외국인 지도자이자 첫 번째 멕시코인이다. 아기레 감독의 당면 과제는 내년 1월 아시안컵에서 일본의 2연패를 이루는 일이다. 아기레 감독은 일본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서 구사한 전술의 틀인 속칭 ‘스시타카’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한국은 베네수엘라를 3-1로 완파했다. 당시 골키퍼의 실수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이동국의 활약에 힘입어 잇달아 3골을 성공시키며 안방에서의 쾌감을 누렸다. 물론 지난 8일 우루과이전에서는 0-1로 패했지만 브라질월드컵 때와는 천지차이인 경기력을 보여줘 축구팬의 환영을 받았다.

일본으로서는 앞서 베네수엘라를 한국이 꺾어 부담이 되는 상황이다. 체육팀 사진=닛칸스포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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