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부실했던 선박 운항관리제도의 허점도 여실히 드러났다. 세월호의 안전점검을 맡았던 선박검사기관과 해양수산부는 세월호의 안전 상태가 양호하다고 승인했다. 하지만 단단하게 결박되어야 할 컨테이너와 차량은 우르르 무너졌으며, 구명정은 펴지지 않았다. ‘여객선안전관리지침’은 모든 과정이 형식상으로만 이뤄지고 있었다.
대한민국을 비탄에 빠뜨린 ‘세월호의 침몰’은 무엇이 문제였는가. 세월호의 출발부터 침몰까지와 정부 재난 대응의 실태를 이번주 ‘현장21’에서 심층 취재했다. 23일 밤 9시 방송.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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