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여신' 조은나래의 육감적인 몸매가 화제다.
조은나래는 지난해 7월 열린 '롤 챔스 썸머 2013'에서 몸에 딱 달라붙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막한 '롤드컵'에서 리포터로 활약한 조은나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큰주목을 받았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조은나래의 과서 비키니 복장으로 방송에 출연한 모습을 캡처한 사진올라왔다.
하지만 지난 롤챔스 서머 2013시즌부터 2시즌 간 리포터로 활약하며 e스포츠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조은나래는 지난 윈터시즌을 마지막으로 '롤챔스' 리포터 자리를 내려놓았다. 조은나래는 평소에도 롤을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롤 마스터즈가 인기를 누리자 조은나래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20일에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롤 마스터즈가 오르자 조은나래와 정소림 전 캐스터 등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롤 마스터즈 조은나래에 대해 "롤 마스터즈, 조은나래 언제 또 볼 수 있지?", "롤 마스터즈, 조은나래가 빨리 방송 복귀했으면 좋겠다", "롤 마스터즈 조은나래 보고싶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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