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 29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위카르 부스라-함기재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선 두 사람의 나이를 조명, 함기재 씨는 56세, 위카르 부스라 씨는 27세다. 함기재는 조형기와 1살 차이였고 조형기는 "우리 큰아들이 29살이다"며 놀라워했다.
특히 함기재 씨는 "장인과 동갑인데 아버지와 어머니가 우리 결혼 전 이혼을 했다. 장모님보다는 내가 6살이 많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세바퀴’ 함기재-위카르 부스라 소식에 누리꾼들은 “‘세바퀴’ 함기재-위카르 부스라, 유퉁 출동” “‘세바퀴’ 함기재-위카르 부스라, 멋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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