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볼쇼이 스페셜 갈라' 26일 '문화가 있는 날' 매진사례

입력 : 2014-02-27 14:45:16 수정 : 2014-02-27 14:45:1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러시아 최고의 오페라 하우스 ‘볼쇼이 극장’ 재개관 기념 특별 공연 ‘볼쇼이 스페셜 갈라’가 27일 드디어 전국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지난 26일 ‘볼쇼이 스페셜 갈라’가 '문화가 있는 날' 특별 상영에서 메가박스 코엑스, 센트럴시티 등 연달아 매진 행렬을 보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클래식 공연 실황이라는 생소한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하고 새로운 장르의 문화를 갈구하는 영화 관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은 것. 특히 소치동계올림픽을 통해 러시아의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러시아 예술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볼쇼이 극장’에 대한 호기심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이 분위기는 ‘문화가 있는 날’ 특별 행사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시네마토커 신지혜 아나운서와 함께 한 관객과의 대화에서 ‘볼쇼이 스페셜 갈라’를 본 관객은 ”러시아 문화와 예술에 대한 자긍심을 볼 수 있었다. 우리도 새로운 것만이 아닌 우리의 것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문화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평을 남겼다.

또한 언론시사회를 통해 ‘볼쇼이 스페셜 갈라’를 미리 접한 개그맨이자 탤런트인 신고은은 “러시아에서 유명한 성악가들과 발레리나 발레리노들로 이루어진 공연을 보는 내내, 내가 러시아 국빈으로 초대받은 느낌을 받으며 ‘우아한 세계’의 한 가운데 서 있는 기분이 들었다”고 말해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칭찬했다. 더불어 관객과의 대화를 이끈 신지혜 아나운서는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고 쌓여서 역사가 되고 감동이 된다. 어떤 문화에 역사가 생길 때 진정한 예술이 되고 비로소 진한 감동을 안겨준다는 사실을 이 공연실황이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말해 ‘볼쇼이 스페셜 갈라’가 전달하는 특별한 감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문화가 있는 날’ 매진 행렬로 기분 좋은 출발을 시작한 ‘볼쇼이 스페셜 갈라’는 2월27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개봉하여 극장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감동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