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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섹시뒤태 자랑하며 뒤돌아보니…

입력 : 2014-02-02 14:04:11 수정 : 2014-02-02 14: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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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왓슨이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열린 제 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는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 ‘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로 열연했던 엠마 왓슨이 레드카펫에 오르자 많은 취재진들의 시선이 한 곳으로 쏠렸다. 그는 파격 노출 드레스를 입은 채 롱드레스를 입고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었고 이 과정에서 엠마 왓슨의 독특한 옷차림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당시 엠마 왓슨은 뒤태를 강조한 포즈를 취했지만 드레스도, 바지도 아니었으며 등을 노출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엠마 왓슨이 입었던 옷은 디올 디자인이며, 그는 레드카펫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해리포터’의 작가 JK롤링은 작품 속 캐릭터인 해리와 헤르미온느를 맺어주지 않은 것이 실수였다고 고백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보그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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