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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서경석, 이것이 진정한 군대스리가다

입력 : 2014-01-19 18:40:00 수정 : 2014-01-19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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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중년병사 서경석이 백골부대에서 ‘군장 축구’에 출전, 에이스에 등극했다.

백골부대에서의 마지막 날, 최강의 용사를 가리는 ‘백골최강 전투리그’에 참여한 멤버들은 ‘군장 축구’에 참여했다. 평범한 군대축구를 생각한다면 오산! 진정한 군대스리가의 정석을 보여주는 군장 축구는, 가만히 서있기도 힘든 빙판위에서 체감온도 영하 20도를 웃도는 칼바람과 맞서 싸우며 군장을 착용한 채 경기하는 고난도의 경기다.

월드컵을 방불케하는 뜨거운 열기 속에 심판의 호각소리가 울려 퍼지고, 흩날리는 눈과 빙판 위에서 축구경기를 시작했다. 그중 단연 눈에 띈 건 20대 젊은 병사들의 패기에 맞선 중년병사 서경석의 활약. 서경석은 그동안 보여줬던 중년병사의 고단함은 온데간데없이 의외의 발연기(?)를 통한 축구 기술을 선보이며 사회에서 축구팀 ‘FC 리베로’의 단장으로 활약한 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진짜 사나이‘ 40대 중년병사 서경석은 과감한 슬라이딩으로 군복과 내복까지 찢어지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열혈의지를 불태우며 리베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서경석의 축구실력을 두 눈으로 확인한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진짜 서경석이 맞나?”,“드디어 서경석이 잘하는 종목을 찾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상대팀을 향해 가열차게 맹공격을 펼친 서경석의 부상투혼은 과연 팀에게 승리를 안겨줄 수 있을지, 보는 이들을 시종일관 긴장케 했다.

평범한 군대축구는 가라! 군대스리가 명승부는 오늘(19일) 저녁 6시2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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