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김동현(오른쪽)과 개그맨 이상준이 17일 여의도 IFC몰 엠펍에서 열린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 제작거부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8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출발한 '시간탐험대 레츠고'는 남희석, 장동민, 유상무, 조세호, 김주호, 이상준, 등 개그맨 6명과 UFC 코리안 파이터 1호 김동현이 시간 탐험을 떠나 특정 시대의 직업을 그대로 재현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정규프로그램으로 편성된 '렛츠고 시간탐험대'는 2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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