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에릭남이 바바라 팔빈 내한 당시 "바바라 팔빈과 인터뷰 후 그녀가 내 전화번호를 따갔다"고 밝혀 주목을 끌었다.
이에 과거 바바라 팔빈이 찍은 속옷 화보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바바라 팔빈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함을 어필하고 있다.
바바라 팔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바라 팔빈 몸매 대박" "바바라 팔빈 나이는 어린데 섹시미 폭발" "바바라 팔빈 매력 쩔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세계적 모델 바바라 팔빈은 19세에 불과한 어린 나이에도 숙한 몸매와 섹시미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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