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호날두와 챔스 관람’ 바다 하리, 과거 ‘전설’ 굴리트 아내와 불륜?

입력 : 2013-11-28 15:41:07 수정 : 2013-11-28 15:41:07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챔피언스리그를 관람한 격투기 스타 바다 하리(29)의 과거 불륜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바다 하리는 28일(한국시간)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5차전 레알 마드리드-갈라타사라이전이 열린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찾았다. 당시 바다 하리의 옆자리에는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호날두가 앉아 있었다. 

바다 하리와 호날두가 친해진 데는 카림 벤제마의 역할이 있었다. 바다 하리와 친분이 있던 벤제마가 호날두, 마르셀루와 함께 지난 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레전드 파이팅 쇼’에 참가한 바다 하리의 응원 영상을 만든 것.


K-1 초대 챔피언인 바다 하리는 격투기계의 악동으로 불렸다. 특히 네덜란드 축구 영웅 루드 굴리트의 아내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 굴리트는 80,90년대 AC밀란과 첼시 등에서 활약한 레전드. 하지만 화려한 여성 편력이 도마 위에 올랐고, 결국 아내 에스텔은 하리와 불륜을 저질렀다. 당시 에스텔은 네덜란드 현지 언론을 통해 “남편의 잦은 외도에 지쳤다. 하리가 나를 뺏은 게 아니라 남편이 날 떠나보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중계화면 캡처(위) 네덜란드 일간지 AD 캡처(아래)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