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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 악동 윌 폴터, '와일드 빌'에서 애늙은이 된 사연은?

입력 : 2013-11-21 10:57:48 수정 : 2013-11-21 10: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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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판타스틱 데뷔작’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항해’의 주역 윌 폴터가 올 12월 개봉을 앞둔 ‘와일드 빌’에서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소년 딘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 직후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항해’에 출연해 명실상부한 헐리우드 대표 신예로 자리매김한 윌 폴터는 ‘와일드 빌’에서 고작 열 다섯 살이지만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너무 일찍 철이 든 딘 역을 통해 연기변신을 선보인다. 딘은 교도소에 수감중인 아빠 빌, 그리고 남자친구와 스페인으로 떠나버린 엄마를 대신해 동생을 돌보며 올림픽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의젓한 소년으로, 이 역할을 통해 윌 폴터는 그간 보여주었던 코믹한 악동의 모습을 벗고 진중하고 무게감 있는 연기를 선보임으로써 성숙한 성인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그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관객들에게 또 한 번 알릴 예정이다.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으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헐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로 자리잡은 윌 폴터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와일드 빌’은 어른을 위한 성장영화만의 매력으로 가족영화 일색인 연말 극장가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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