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지난 1일 이다희를 10월의 FX GIRL로 선정하고 화보를 공개했다.
이다희는 34-24-35의 몸매로 서울 모터쇼, 서울 오토살롱 등 각종 모터쇼를 비롯해 화장품 광고모델로도 활동했다. 지난 6월에는 ‘TOP FC’ 라운드걸로 활약했다.
이다희는 “UFC 파이터 김동현과 임현규의 타격 폼을 보며 펀치 연습을 했다”며 직접 격투 기술 시연을 하기도 했다.
FX 김혜영 팀장은 “FG가 지향하는 건강한 섹시미에 레이싱모델 이다희의 이미지가 완벽하게 맞는다”며 “촬영 중 펀치, 줄넘기, 윗몸 일으키기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이 많았지만 (이다희는) 모든 컷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섹시복근녀 이다희가 꼽은 격투기 선수 이상형과 복근 관리 비법, 다양한 섹시 화보 사진들은 FX 페이스북(www.facebook.com/FXkorea) 웹진과 FX 채널을 통해서 볼 수 있다.
이다희 섹시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희 몸매 대박이네" "이다희 역시 레이싱걸이라 다르구나" "오지은 물벼락 댄스도 섹시하지만 역시 섹시화보는 레이싱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FX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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