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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샤벳 수빈 사진=SBS 제공 |
걸그룹 달샤벳을 탈퇴하고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인 비키(본명 강은혜)는 지난 8월 8월 남성지 맥심 화보를 촬영했고, 이 화보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비키는 잘록한 허리가 드러난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섹시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샤벳 역시 남성잡지 맥심(MAXIM)의 화보촬영에서 멤버 모두 각자의 섹시함을 표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수빈은 여자 아이돌 최초로 ‘알몸시구’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수빈은 지난달 18일 방송된 SBS 추석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멀티 캐릭터쇼 멋진 녀석들’ 촬영에서 알몸시구를 선보였다. 수빈의 알몸시구는 이슈의 장으로 변해가고 있는 최근 시구문화를 풍자해 메시지와 웃음을 선사했다.
누리꾼들은 “달샤벳 모두 몸매가 예술이다”, “살다가 살다가 이런 화보는 처음”, “엠마 왓슨보다 낫네”, “로또 당첨번호 받은 듯”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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