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연예

검색

'귀요미송' 하리 비키니 속 노골적인 가슴라인 "눈이 절로 가"

입력 : 2013-10-01 19:36:31 수정 : 2013-10-01 19:41:1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하리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하리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여긴 필리핀 세부! 그녀의 신화가 시작됩니다! 톱스타 느낌 아니까 아무도 없는 호텔 수영장에서 유유히 나 혼자 개구리 수영해도 되나요? 안 된다는 사람 나와요 악의 화신 변신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요미송'으로 유명한 하리가 필리핀 호텔 수영장에서 레드 꽃무늬로 장식된 비키니를 입고 있다.

특히 하리는 '귀요미송'을 유행시킨 귀여운 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반전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리, 한지혜가 짱이다" "하리, 한지혜는 난리야 지금" "하리, 한지혜 해명했던데" "하리, 한지혜 보다 하리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하리 미투데이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