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M’은 군 장병을 위한 병영 문화 잡지로 이번 화보를 통해 유사라는 베이글녀의 진수를 선보였다. 또 인터뷰를 통해 “동생을 군대에 보낸 적이 있다. 남일 같지 않다”면서 “60만 장병 모두를 SNS 친구로 삼고 싶다”고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3-09-30 14:04:26 수정 : 2013-09-30 14:04:2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