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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전 농구선수 ‘남친’ 언급 신지 “밤낚시 좋아해” 한숨

입력 : 2013-08-20 11:12:51 수정 : 2013-08-20 11: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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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가 방송에서 전 농구선수 유병재에 대해 언급했다.

신지는 지난 19일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낚시때문에 귀가하지 않는 남편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아내의 사연에 공감하며 남자친구인 전 농구선수 유병재에 대해 언급했다. 신지는 이날 “밤 낚시, 그게 진짜…”라며 한숨을 쉬며 “남자친구가 밤낚시를 좋아한다. 그래서 잘 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병재는 2007년 전주 KC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를 밟았다. 잘생긴 외모로 인기몰이를 했던 유병재는 2012년 무릎부상을 이유로 은퇴를 선언아혹 현역에서 물러났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사진=신지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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