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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식 사망케 한 패혈증은 '어떤 병?'

입력 : 2013-08-02 14:22:15 수정 : 2013-08-02 17: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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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배우 박용식이 향년 67세로 2일 오전 7시께별세했다. 향년 67세.

박용식은 최근 캄보디아에서 종교영화 촬영 중 바이러스성 패혈증 증세를 보여 경희대학교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이후경과가 급격히 나빠졌으며 결국 합병증을 이기지 못한 채 사망했다.

전두환씨와 흡사한 외모로 인기를 끌었던 박용식은 1967년 TBC 공채탤런트 4기로 데뷔했으며 MBC '제3공화국' '제4공화국'과 영화 '투사부일체' '다세포소녀' '열여덟, 열아홉' 등에 출연했다.

최근 박용식은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 특별출연한 바 있다.

배우 박용식의 죽음에 누리꾼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한편 그의 사망 원인인 패혈증(Sepsis)이에 대해 궁금해 하는 반응이 나타났다.

패혈증이란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상태로 미생물에 의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 증상으로 빠른 호흡 수와 지남력의 상실, 정신 착란 등의 신경학적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패혈증은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신체 장기 기능의 장애나 쇼크 등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사망률이 매우 높다고 알려져 있는 무서운 질병이다.

한편, 박용식 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용식 사망 소식 안타깝다" "박용식 사망 소식 정말 슬프네요" "박용식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사진=YT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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