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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MBC 아나, 류현진이 추신수 삼진 잡은 공 선물받아

입력 : 2013-07-28 14:26:54 수정 : 2013-07-28 14: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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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MBC 아나운서가 류현진(26·LA다저스)의 직접 던진 공을 선물받았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신시내티와의 홈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는 류현진과 추신수의 맞대결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경기 중계를 맡은 MBC 이재은 아나운서는 경기 중 “다저스팀에서 의미있는 공을 선물로 줬다. 류현진 선수가 추신수 선수를 상대로 삼진을 잡은 공”이라고 밝혔다. 이에 허구연 해설위원은 “인상이 좋은가 보다. 좋은 선물을 받았다”고 평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재은 아나운서 행운녀네” “나도 저 공 갖고 싶다”등으로 부러워했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사진=MBC 중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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