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연예

검색

서유리 'SNL코리아' 딛고 지상파 진출 '섹션TV연에통신' 진출

입력 : 2013-07-14 16:57:49 수정 : 2013-07-14 16:57:49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SNL코리아'에서 활약하고 있는 서유리가 리포터에 도전한다.

14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MC 소이현이 새 식구를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소이현은 "섹션에 새 식구가 생겼다. 새 리포터 서유리다"고 말하며 새롭게 등장한 리포터 서유리를 언급했다.

서유리는 tvN 'SNL코리아'에서 거침없는 연기와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이는 등 바쁜 활동을 이어가는 중. 이에 '섹션TV 연예통신'도 접수하면서 지상파와 케이블을 오가는 맹활약이 기대된다.

특히 서유리는 "섹션에 섹시함이 조금 부족했는데 그 부족한 섹시함을 내가 채우겠다"라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고, 이를 들은 박슬기는 분노에 휩싸인 표정을 보여 안방극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리 리포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유리 정말 좋다" "김슬기도 리포터 했으면" "서유리 몸매도 좋고 연기도 좋고 최고" "서유리 짱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MBC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