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공개된 ‘불의 여신 정이’ 포스터는 정이(문근영)와 광해(이상윤)의 풋풋한 사랑을 나타낸 메인 포스터와 극의 소재가 되는 ‘도자기’ 사이에서 정면을 응시하는 문근영을 청초하게 담아낸 포스터로 구성됐다. 또한 사기장복을 입고 미소 짓는 문근영을 담은 두 가지 세로 포스터는 조선 최초 여성 사기장을 꿈꾸는 정이의 당찬 의지를 잘 드러내며 극중 그녀가 펼쳐갈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불의 여신 정이’는 16세기말 동아시아 최고 수준의 과학과 예술의 결합체인 조선시대 도자기 제작소 ‘분원’을 배경으로 사기장 유정의 치열했던 예술혼과 사랑을 그린다. 오는 7월1일 밤 10시 첫 방송.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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