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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가슴골 훤히 드러낸 블랙 드레스 입고…'아찔'

입력 : 2013-06-16 20:37:13 수정 : 2013-06-16 20: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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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터질 듯한 볼륨감을 과시한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청순 글래머 서유리 시크매력 발산’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가슴골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면이 담겨있다. 특히 얼굴에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그녀의 표정에서, 노출이 심한 의상에도 불구,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여유로움이 드러난다.  

이 사진은 과거 서유리의 ‘SNL코리아’ 출연 장면을 캡쳐해 놓은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유리 몸매 좋은 거 스스로 잘 안다는 표정” “서유리 SNL 코리아 출연은 정말 신의 한수” “서유리 앞으로 더욱 흥해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15일 방송된 ‘SNL코리아’에서 영화 아바타 속 섹시한 나비족으로 변신, 농익은 연기를 선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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