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클라라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웨이트 트레이닝만 받다가 오랜만에 춤연습하니 땀이 쫙빠지며 몸 라인이 더 예뻐지는 느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호피무늬 레깅스와 검정색 민소매 티셔츠만을 입은 채 우월한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클라라는 이번 사진에서 글래머러스한 가슴뿐 아니라 섹시한 허리 라인에서 이어지는 매력적인 엉덩이 라인까지 뽐내며 완벽 볼륨몸매를 과시했다. 야성적인 느낌의 호피무늬 레깅스가 그녀의 섹시미를 한 층 더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클라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몸매하면 클라라지" "완벽한 허리라인 볼수록 감탄나온다" "클라라 얼굴도 청순하고 몸매도 착하고 방송 좀 많이 안나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클라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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