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보기만 해도 눈이 시원해 지는 필리핀 세부의 에메랄드 빛 해변과 하얀 백사장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광고 영상 속 파랗게 펼쳐진 바닷가에서 빨간 비키니를 입고,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보디 라인을 뽐내는 손담비의 잘록하고 군살 없는 허리가 눈길을 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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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5-14 14:17:35 수정 : 2013-05-14 14: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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