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진화씨는 어린 시절 전국 대회에 출전하며 발군의 실력을 뽐냈던 발레리나 유망주였다. 그런데 가슴이 너무 커서 17년 동안 바랐던 발레리나의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큰 가슴은 발레 동작을 둔하게 만들고 관객의 시선을 방해했다. 이에 장진화 씨는 발레를 포기한 채 8개월 동안 은둔생활을 하기도 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3-05-01 15:49:58 수정 : 2013-05-01 15:49:5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