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채널에서 전세계 120개국과 동시 방영 예정인 ‘다빈치 디몬스(Da Vinci’s Demons)’의 레드카펫 행사와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가 2일부터 4일까지 이태리 피렌체에서 열렸다.
‘다빈치 디몬스’ 프리미어 시사회는 ‘다빈치 디몬스’의 배우와 제작진이 모두 참가한 가운데, 영국, 호주, 홍콩 등 약 20여개 국가의 매체들과 함께했다. 페이스북 라이브 블로그를 통해 레드카펫의 분위기를 전세계로 실시간 공개하는 등 2013년 최고 기대작의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다빈치 디몬스’의 월드 프리미어 행사는 특별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고장인 이태리 피렌체에서 진행됐다. 미국에서 제작된 드라마가 해외에서 프리미어 시사회를 진행한다는 사실 자체가 매우 이례적인 모습. ‘다빈치 디몬스’ 배우와 제작진들은 글로벌 프리미어 행사를 기념하며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출생한 마을 빈치에 방문하기도 했다.
광기에 가까운 천재성을 자랑하는 25세의 청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다빈치 디몬스’는 유수한 제작진 라인업이 화제다. 드라마 ‘스파르타쿠스’로 유명한 美 Starz와 드라마 ‘셜록’의 英 BBC가 공동 제작했으며, 각본과 제작은 영화 ‘다크 나이트’ 시리즈의 공동 작가인 데이빗 S. 고이어(David S. Goyer)가 맡았다. 데이빗 S. 고이어는 ‘다빈치 디몬스’에서 그려질 다빈치에 대해 “‘아이언 맨’의 자유분방함과 ‘셜록 홈즈'의 천재성, ‘인디아나 존스’의 모험심을 모두 갖춘 매력적인 캐릭터” 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5세 천재 청년으로 재탄생할 다빈치의 모습이 담길 ‘다빈치 디몬스’는 5월4일 밤 11시 FOX채널을 통해 국내 최초 단독으로 방송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