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피부 미인으로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Dr.G)의 새 얼굴이 된 그녀가 촬영 현장 뒷모습을 공개한 것.
그녀는 화장품 모델답게 깨끗하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순수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촬영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 스태프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맑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현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테이블에 살짝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스태프가 찍어준 핸드폰 사진과 현장에 있는 화면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꼼꼼히 모니터링 하면서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또한 그녀는 촬영 준비하면서 틈틈이 수분 섭취하거나 볼에 바람을 넣어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으며, 머리를 한 갈래로 묶고 시안을 보고 있는 모습 속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깨끗하고 청순한 매력으로 남심(男心)을 흔들고 있다.
한편, 이청아는 영화 ‘더 파이브’와 SBS 주말드라마 ‘나비부인’ 후속으로 방송되는 '원더풀 마마'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