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이 또 열애설에 휩싸여 네티즌사이 화제다.
기성용이 지난 22일 축구 국가대표팀 자체 평가전에 `HJ SY 24`라고 적힌 축구화를 신고 등장한 것에서 비롯됐다.
이에 한혜진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열애설은 전혀 사실 무근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지난 1월 두 사람은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온라인 뉴스팀 isstim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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