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 레이나, 리지 멤버 각각의 개성을 드러낸 수 있는 헤어 스타일링을 시도한 것. 이번 화보는 비달사순의 ‘트랜스포머 멀티 스타일러’를 활용해 매일 매일 색다르게 변신할 수 있는 헤어 룩을 연출했다. 시크한 매력의 나나는 세련된 스트레이트 헤어와 유니크한 제트 컬 헤어를, 소녀스러운 레이나는 내추럴한 웨이브와 우아한 컬링을, 사랑스러운 리지는 귀여운 베이비 펌과 풍성한 트위스트 웨이브로 여섯 가지 트랜디한 헤어룩을 보여줬다.
이번 오렌지 캬라멜의 뷰티 화보는 나일론 4월호에서,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동영상과 인터뷰는 나일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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