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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딸은 아빠 유전자, 붕어빵처럼 똑 닮았네

입력 : 2012-11-15 14:14:59 수정 : 2012-11-15 14: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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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딸은 아빠를 닮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첫 딸은 아빠 유전자’란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김응수와 고창석, 축구선수 이운재, 야구선수 이대호 부녀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 부녀 모두 붕어빵처럼 닮은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응수는 자신의 딸과 한복을 입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부녀의 외모가 너무 닮아 놀라움을 선사했다. 고창석과 딸은 한눈에도 부녀 사이임을 알아볼 수 있어 첫 딸은 아빠 유전자를 닮는다는 속설을 뒷받침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첫 딸은 아빠 유전자 사진 보니 일리가 있다” “누구 딸인지 딱 봐도 알겠다” “아빠가 장동건이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양광열 인턴기자 meantjin@segye.com

사진=SBS, 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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