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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4년 전과 현재…어느 사진이 최근이야?

입력 : 2012-09-19 15:55:29 수정 : 2012-09-19 15: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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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4년 전 ‘직찍’으로 새삼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종방연 직찍 4년 전과 현재’라는 제목으로 윤아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한 장은 4년 전 윤아가 주연을 맡은 KBS 드라마 ‘너는 내 운명’ 종방연에서 아역 배우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이다. 또 다른 사진은 최근 배우 장근석과 연기 호흡을 맞춘 KBS 드라마 ‘사랑비’ 촬영장에서 한 외국인 여성과 찍은 것이다.

 두 사진에서 윤아는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가벼운 화장으로 수수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알려주지 않으면 4년 전과 지금의 모습을 구분하지 못할 만큼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너무 청순하다” “여자 아이돌 중에 윤아가 제일 예쁜 것 같다” “어렸을 때 사진도 지금이랑 똑같더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소라 인턴기자 wtnsora21@segye.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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