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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통통한 신인 시절 '살 많이 빠졌네'

입력 : 2012-07-12 15:10:31 수정 : 2012-07-12 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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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아이유의 신인시절 모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신인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아이유가 신인 시절 Mnet ‘소년소녀가요백서’를 진행하던 모습. 지금보다 앳된 인상과 통통한 볼살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나이에 어울리지 않은 짙은 메이크업을 하고 다소 긴장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신인시절의 풋풋한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다.

 아이유 신인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때는 더 귀여웠네” “송이버섯머리를 하니까 좀 낯설다” “이런 신인시절이 있어서 지금의 국민 대세 아이유가 있는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소라 인턴기자 wtnsora21@segye.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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