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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아래 눈을 보호하려면…

입력 : 2012-06-05 10:06:35 수정 : 2012-06-05 10: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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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라이언 선글라스G' 햇빛 난반사 방지 효과 '굿'
선글라스를 잠시만 껴보면 쨍쨍한 빛속에서도 개안(開眼)한 듯 사물이 또렷해 보인다. 눈을 찡그릴 필요도 없고 사물이 왜 흐릿해 보이지도 않는다. 눈이 편안해 지니, 마음에 평정을 찾고, 세상도 달라 보인다.

◆ 명품 스포츠 선글라스

블랙라이언 선글라스G(사진)는 명품이다. 최상의 선글라스 조건을 갖췄다.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최적·최상의 조건을 갖췄다. 정통 스포츠 선글라스의 고급스러움도 그대로다. 스포츠 선수가 착용한 선글라스와 비교해도 손색 없다. 렌즈 모양과 크기, 형태는 한국 사람의 얼굴형과 머리 모양에 잘 어울리도록 제작됐다. 최고급 실리콘으로 만든 코받침과 안경다리는 쿠션 효과가 뛰어나 장시간 착용 하거나 격한 운동을 해도 피부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 총알이 렌즈 못 뚫어

고해상도 편광렌즈는 자외선을 99.9% 차단한다. 햇빛의 난반사를 잡아주기 때문에 격렬하게 활동해도 어지럽지 않고 어두운 곳에서나 야간에 골프를 즐길 때도 사물이 또렷하다. 특히 눈이 편안하다. 태양 아래서도 눈을 크게 뜨고 사물을 볼 수 있다. 골프 그린에서 라이(Lie)가 선명하게 보인다. 인체공학과 유체공학을 응용한 렌즈의 휘어짐은 상하좌우 시야를 넓게 해준다.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옐로우 방탄 렌즈는 10m앞에서 쏜 총알도 뚫지 못하고 자동차가 지나가도 깨지지 않는다. 시중에서 20만원 대 볼 수 있는 사양들이다.

스포츠월드 레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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