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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 장진 감독의 연극 '리턴 투 햄릿'에서 소희 역 맡아

입력 : 2011-11-20 16:21:58 수정 : 2011-11-20 16: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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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엘이 장진 감독의 연극 ‘리턴 투 햄릿’에서 소희 역을 맡아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연극 열전 4의 개막작 ‘리턴 투 햄릿’은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1564~1616)의 ‘햄릿’을 공연하는 배우들의 무대 뒷이야기를 풀어낸다. 장진 감독 특유의 순발력 있는 대사와 코믹한 설정이 기대를 모은다.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KBS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매향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이엘은 이번에 ‘햄릿’ 연극팀의 막내 소희로 등장한다. 연극 주인공인 민이의 여자친구이며 무심하고 제멋대로인 민과의 연애 때문에 힘들어하고, 자신이 하는 실험적인 연극도 어려워하는 순수하지만 열정적인 배우다. 

이엘은 “무대에서 관객들과 함께했던 매 순간,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면서 “이번 연극으로 다시 한 번 무대에 설 기회를 얻게 돼 기쁘고, 함께하는 배우들이나 관객들과 호흡을 나누는 연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원해, 박준서, 김지영, 이지용, 김대령, 박찬서 등이 함께하는 연극 ‘리턴 투 햄릿’은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한 상황이다. 12월9일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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