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우결' 닉쿤-빅토리아, '최고의 사랑' 흉내냈다

입력 : 2011-07-08 17:26:32 수정 : 2011-07-08 17:26:32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우리 결혼했어요’의 닉쿤-빅토리아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따라잡기에 나섰다. 

닉쿤은 평소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 했던 아내 빅토리아를 위해 ‘아주 특별한 결혼식’을 준비했다. 1년 만에 하게 된 만큼 특별하게 하고 싶었던 두 사람은 결혼식 날 하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영상을 제작하기로 했다고. 

두 사람은 ‘최고의 사랑’의 명장면인 ‘충전 키스’를 쿤토리아 부부 스타일로 소화하며 격정적인(?) 러브신을 만들어 냈다는 후문. 

쿤토리아 부부가 패러디한 ‘충전 키스’ 어떻게 완성됐을지, 그리고 2PM, f(x)가 참석한 ‘셀프 결혼식’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는 9일 방송되는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